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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송전탑 10m 추락, 60대 작업자 현장서 사망

오늘(13일) 오후 강원 횡성군의 송전탑에서 애자 해체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10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현장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026년 06월 13일 오후 2시 40분경 강원 횡성군 청일면의 송전탑 작업 현장에서 60대 A씨가 작업 중 추락했다. A씨는 송전탑 애자 해체 작업을 진행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락 높이는 약 10미터에 달해 사고의 위험성을 여실히 보여줬다.

횡성 송전탑 10m 추락, 60대 작업자 현장서 사망
[사진=연합뉴스]

사고 직후 A씨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으며 충격을 더했다. 고령의 작업자가 위험한 고공 작업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경찰은 현재 횡성 송전탑 작업 중 발생한 60대 작업자 추락 사망 사고의 정확한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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