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대한민국 사회 통합의 핵심 열쇠로 '경제 성장'을 꼽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서울 중구 대한상의 회관에서 만난 양측은 '성장과 통합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특히 성장 동력 회복과 기업의 사회적 역할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경제 활성화가 사회적 갈등 해소의 근간이 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최태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차이를 좁혀 통합으로 나아가려면 무엇보다 경제가 받쳐줘야 대화와 타협할 여유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제가 받쳐줘야 통합 가능하다'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장 동력을 높이는 일이 곧 통합의 토대'라고 재차 역설했다. 기업의 창의적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성장 단계별 지원 시스템의 필요성 또한 지적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이석연 위원장은 최 회장의 제안에 적극 화답했다. 그는 '불합리한 규제와 낡은 관행 개선'을 약속하며,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과감히 제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대한상의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성장과 조화를 이루기 위한 실질적인 규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