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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연가' 5번째 시즌 귀환, 선예 뮤지컬 데뷔 '파격 합류'

국민 뮤지컬 '광화문연가'가 올 가을 더욱 화려해진 캐스팅과 함께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특히 원더걸스 출신 선예의 뮤지컬 데뷔와 SG워너비 이석훈의 새로운 주역 합류 소식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J ENM의 대표 창작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다섯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2017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주크박스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고(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로 채워진 '광화문연가'는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한다. '붉은 노을', '옛사랑', '깊은 밤을 날아서' 등 주옥같은 가요들은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해 관객들에게 깊은 향수를 자극한다.

이 작품은 임종을 앞둔 작곡가 '명우'가 신비로운 인물 '월하'를 만나 과거로의 추억 여행을 떠나는 서정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시간을 초월한 사랑과 인생의 의미를 되짚는 메시지로 큰 울림을 전한다.

'광화문연가' 5번째 시즌 귀환, 선예 뮤지컬 데뷔 '파격 합류'
[사진=연합뉴스]

이번 시즌은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과거를 회상하는 주인공 '명우' 역에는 지난 시즌에 이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손준호가 다시 무대에 선다. 여기에 '웃는 남자', '킹키부츠' 등 대형 뮤지컬에서 활약해온 이석훈이 새롭게 '명우' 역으로 합류하며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이석훈은 2018년 '광화문연가'에서 '월하' 역으로 출연한 바 있어, 이번 '명우' 역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해석에 귀추가 주목된다.

극의 안내자이자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월하' 역에는 초연부터 작품을 지켜온 베테랑 차지연이 다시 돌아온다. 믿고 보는 배우 에녹과 지난 시즌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은 그룹 비투비의 서은광도 함께 '월하' 역으로 캐스팅됐다.

'명우'의 과거 속 첫사랑이자 잊지 못할 여인 '수아' 역에는 배우 류승주와 함께,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발탁되어 뮤지컬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다. 선예는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풍성한 라인업으로 돌아오는 '광화문연가' 다섯 번째 시즌은 손준호, 차지연 등 베테랑 배우들의 탄탄한 존재감과 이석훈, 선예 등 대중적 인지도를 가진 새로운 얼굴들의 신선한 조화로 시너지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이 선사할 감동과 다채로운 출연진이 보여줄 새로운 해석은 올 가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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