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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두레팜 황진경 대표, 지속가능 농업 부문 연사 참여

농업회사법인 두레팜의 황진경 대표가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연사로 참여해 지속가능 농업과 스마트팜 기반 기후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AI와 함께,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기후테크'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기후기술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조강연을 비롯해 기술 전시, 투자 밋업, 토크콘서트,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기후테크 분야 기업과 전문가, 투자기관 등이 참석해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최근 기후테크 산업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 저감 기술을 넘어 물·자원순환, 기후적응, AI 기반 데이터 기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분위기다.

삼프로 티비 이진우 좌장과 토론하고 있는 황진경 대표
삼프로 티비 이진우 좌장과 토론하고 있는 황진경 대표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기술과 생산 효율화, 지속가능한 재배 시스템 구축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두레팜은 AI 스마트팜 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버섯을 생산하는 그린바이오, ESG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중이다.

자체 재배 시스템을 통해 온도와 습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며, 안정적인 생산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기술 고도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기능성 버섯 생산뿐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활용과 자원순환 체계를 접목한 ESG 경영을 추진하며, 환경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농업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두레팜은 이러한 사업 방향을 바탕으로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후 대응 등 ESG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황진경 대표는 지속가능한 농업과 스마트팜 기술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황 대표는 기후변화가 농업 생산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AI 기반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생산 안정화, 기능성 농산물 개발, ESG 중심의 농업 경영 사례 등을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두레팜은 앞으로도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 고도화와 기능성 농산물 연구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친환경 생산체계와 자원순환 기반의 그린바이오 산업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 농업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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