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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남광주, 5천원 할인·전복 800g '혜택 봇물'

새롭게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7월 6일부터 공공배달앱 5천원 할인쿠폰과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답례품을 내걸고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통 큰 선물'을 선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년 7월 5일 출범을 기념하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환영할 만한 두 가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바로 공공배달앱 할인 행사다. 7월 6일부터 19일까지 총 14일간, 지역 공공배달앱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를 통해 1만5천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5천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4만명에게 1인 1매 한정으로 지급한다. 이는 통합시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시민들의 즉각적인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강력하게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선착순 4만명에게 5천원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으로 시민들의 참여가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공배달앱 할인 행사는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지역 경제 선순환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다.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공공배달앱은 2021년부터 민관협력으로 운영되어 왔다. 이들 앱은 기존 민간 배달앱 대비 1.5~2.0%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하여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경감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가 가능해 지역 내 소비를 더욱 활성화하고, 외부 자본 유출을 막는 효과도 크다. 통합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혜택, 지역 소비 촉진, 경제 선순환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중개수수료 1.5~2.0%'의 강점을 다시 한번 부각할 방침이다.

'통합' 전남광주, 5천원 할인·전복 800g '혜택 봇물'
[사진=연합뉴스]

두 번째 특별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위한 파격적인 추가 혜택이다. 7월 31일까지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 홈페이지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주문한 선착순 1천명에게는 기존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 증정한다. '전복 800g 추가 증정'이라는 매력적인 보상은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전망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 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면서도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가 적용된다. 또한,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통합시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응원하는 기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이번 출범 기념 이벤트는 통합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상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루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합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독려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소비 활성화, 나아가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이들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통합 전남광주특별시의 안정적인 정착과 눈부신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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