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퇴근은 기본, 기차 여행과 시티투어 버스 등 이동형 문화 활동에 교통비와 활동비까지 전폭 지원하는 파격적인 기업 복지부터 사내 강당에서 아로마 테라피와 힐링 요가 클래스를 운영하는 사례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2026년 7월 9일 '문화가 있는 날' 우수 기업 42곳의 사례를 공개하며 기업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기업 복지가 곧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맞아,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 문화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오늘 '문화가 있는 날'의 기업 내 활성화를 위한 '문날 자랑대회' 공모전에서 총 42건의 우수 사례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소통 플랫폼 '소플'을 통해 총 560건의 사례가 접수되며 기업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와 적극적인 변화 노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1등 1건, 2등 1건, 3등 10건, 장려상 30건이 선정됐다. 특히, 조기 퇴근과 더불어 기차 여행, 시티투어 버스 등 이동형 문화 활동에 교통비와 활동비를 전폭 지원하는 한 모빌리티 스타트업의 '스마트 트래블' 제도는 직원들의 문화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파격적인 복지 사례로 이목을 끌었다. 또한, 수요일 저녁 사내 강당에서 아로마 테라피와 힐링 요가 클래스를 운영하여 직원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 기업의 사례는 내부 공간을 활용한 창의적인 접근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기업 문화 혁신의 배경에는 '문화가 있는 날' 제도의 확대가 있다. 2014년 월 1회(마지막 수요일) 시작된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유도에 따라 지난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직원들의 문화 생활 지원을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활동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동력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