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예와 도자 분야의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는 서울공예박물관과 한국도자재단이 손잡고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에서 건축과 도자가 어우러진 특별전 '풍경 風景'을 선보인다.
양 기관은 특별전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26년 7월 9일 체결하고,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공립 공예 전문박물관인 서울공예박물관과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기관인 한국도자재단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미술계의 큰 주목을 받는다.
공동 추진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특별전 '풍경 風景(Wind, Light, Earth)'은 서울공예박물관의 지역순회 전시 콘텐츠인 '한옥 파빌리온 <필정>'을 비엔날레의 주제인 '땅이 만든다'(Earth Makes)에 맞춰 새롭게 재해석했다. 전시는 장영철 건축가의 한옥 구조물과 최성재 도예가의 현대적인 분청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형식으로 기획됐다.
특별전 '풍경'은 오는 9월 19일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일부터 이천 경기도자미술관에서 관람객을 맞이한다. 관람은 유료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