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군민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 민원 TF'를 본격 가동하며, 김정중 양양군수의 민선 9기 민생 안정 정책 이행에 담대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양양군은 김정중 양양군수의 민선 9기 핵심 공약이자 취임 후 제1호 지시사항인 '양양 민생 안정 및 군정 혁신 특별 대책'의 주요 과제인 '생활 민원 TF'를 2026년 8월 1일부터 도시계획과 내에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TF 가동은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민생 안정 정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생활 민원 TF'는 도로·교통, 배수·침수, 하천, 환경·청소, 가로등, 공공시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 및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안을 총괄 관리한다. TF 운영을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줄이고, 생활민원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해 주민 만족도와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각 읍·면에는 '생활 불편 대응센터'를 설치하여 민원 접수 및 처리 관리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김상철 군 기획예산과장은 「TF 가동으로 군민들의 작은 불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양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한 달여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해단식을 가졌다. 양양군 역사상 처음 구성된 인수위는 민선 9기 슬로건으로 '하나 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을 확정하고 50건의 핵심 공약을 정리하며 새 군정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