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 울산 도심에서 발생한 화물차의 시내버스 추돌 사고로 승객 2명이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는 등 총 12명이 다치는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오늘 오후 2시 48분께, 울산 북구 염포동 성내삼거리 현대차 문화회관 방향 2차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승객을 태우기 위해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의 후미를 뒤따라오던 화물차가 그대로 들이받은 것이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2명이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양측 운전자와 다른 승객 등 10명은 경상을 입어 총 1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울산소방본부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부상자 구조 및 이송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특히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 주시 태만 여부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