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아주대병원 지하 식당 화재, 인명피해 없어 '천만다행'

오늘(13일) 오후 4시 32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 건물 지하층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긴급한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화재 현장에는 소방관 등 인력 18명과 펌프차를 비롯한 장비 6대가 투입됐으며, 소방대원들은 불길이 확산하는 것을 막고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경찰은 아주대병원 지하층에 위치한 식당가 내 패스트푸드 가게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주대병원 지하 식당 화재, 인명피해 없어 '천만다행'
[사진=연합뉴스]

특히, 대형 병원 건물 지하층에서 발생한 화재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이 큰 안도감을 주고 있다. 병원 관계자 및 이용객들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초동 대응과 진화 작업 덕분에 대형 참사를 피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는 이번 화재의 가장 중요한 임팩트 포인트로 부각된다.

현재 소방 당국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며, 불길이 완전히 잡히는 대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합동으로 정밀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발생 경위와 최초 발화 지점, 그리고 예상되는 재산 피해 규모 등을 명확히 규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사회

글로벌

정치/사회

기업/산업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

아주대병원 지하 식당 화재, 인명피해 없어 '천만다행' : 정치/사회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