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여자 예능상 수상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코미디언 이수지가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수지가 성대결절 진단에 따라 수술을 받을 예정임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와 구독자 138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전해진 소식이라 대중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 KBS로 이적해 「개그콘서트」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이후 「SNL 코리아」, 「직장인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 측은 이수지의 건강 문제로 인한 활동 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수술 전 충분한 녹화 분량을 확보해 현재 출연 중인 방송 활동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회복에 집중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