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라는 기록을 세운 SBS 드라마 '김부장'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2회 분량의 스페셜 방송을 전격 편성했다.
2026년 07월 14일 현재, SBS는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스페셜 방송을 오는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에 걸쳐 방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총 2회 분량으로 제작되는 이번 스페셜 방송은 현재 구체적인 방송 형식에 대해 논의 중이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특별한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10부작으로 기획된 '김부장'은 첫 방송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 기류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9.5%의 시청률로 출발한 드라마는 단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파란을 일으켰다. 특히 6회 시청률은 22.3%를 기록, 역대 SBS 금토드라마 시청률 2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부장'의 폭발적인 인기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의 압도적인 열연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수요원 출신 아버지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속에서, 이들 배우는 진한 부성애와 통쾌한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밀도 높은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연출 또한 드라마의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