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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모빌리티 시대, 주소정보 미래 국민이 직접 디자인한다

급변하는 인공지능(AI)·모빌리티 시대, 주소정보 활용의 미래를 국민이 직접 디자인한다. 행정안전부가 오늘(19일) '2026년 주소정보 활용 대국민 공모전' 개최를 알리고, 내일부터 8월 31일까지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새로운 주소정보 정책을 발굴하고, 국민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주소정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간은 내일인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콘텐츠' 두 가지다. 정책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국민 생활 편의 증진, 국민 안전 강화, AI·데이터 활용 확대, 미래 모빌리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소정보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홍보 콘텐츠 분야는 카드뉴스, 영상, 포스터 등 국민이 주소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의 작품을 공모한다.

AI·모빌리티 시대, 주소정보 미래 국민이 직접 디자인한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주소 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8월 31일까지 주소정보누리집(juso.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juso@lx.or.kr)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정안전부는 우수작 제출자에게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상을 수여하며, 소정의 상금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국민의 창의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공모전의 권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전은 주소정보가 단순한 위치 정보를 넘어 미래 사회의 핵심 인프라로서 그 가치를 재정립하고, 국민이 능동적으로 정책 형성에 참여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AI와 모빌리티 시대의 새로운 주소정보 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초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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