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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왕산 '쿨케이션' 축제, 8월 1일 개막

강원 평창 모나용평이 여름 휴가철 대표 피서 트렌드인 '쿨케이션(Coolcation)'을 겨냥, 오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해발 1천458m 발왕산 및 평화분수광장 일대에서 공연과 영화,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결합한 '2026 발왕산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여름 휴가철 폭염을 피해 시원한 산을 찾는 '쿨케이션'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됐다. 해발 1천458m의 발왕산이 품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은 무더위를 잊고 체류형 문화 콘텐츠를 만끽할 수 있다.

총 16일간 펼쳐지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유명 가수들의 무대를 비롯해 야외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시네마 행사, 버블 아트쇼, 버스킹 공연 등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축구·드론·천문교실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발왕산 '쿨케이션' 축제, 8월 1일 개막
[사진=연합뉴스]

축제는 발왕산 케이블카, 천년주목숲길 등 모나용평의 기존 대표 관광 콘텐츠와 연계돼 즐거움을 더한다. 방문객들은 축제와 함께 발왕산의 수려한 자연 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발왕산의 자연 속에서 공연과 영화,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했다」며 「올여름 특별한 쿨케이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나용평이 발왕산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쿨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기획한 이번 '2026 발왕산 축제'는 여름철 폭염 속에서 차별화된 휴식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발왕산이 단순한 산을 넘어 여름 문화 체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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