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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숙원' 관악문화플라자, 임만균 의장 '속도전' 주문

수년째 기다림 끝에 첫 삽을 뜬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에 임만균 서울시의장이 직접 나서 속도전을 주문했다.

임만균 서울시의장은 어제(28일) 오후 시의회 의장 접견실에서 서울시 주택실·문화본부 및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사업 속도 제고를 강력히 당부했다.

이 사업은 2019년 서울시가 발표한 권역별 시립도서관 조성 계획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계획 발표 후 무려 7년 만에 첫 삽을 뜨게 되어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특히, 과거 치안 시설이던 '옛 금천경찰서 부지'가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한다는 점에서 지역 변화의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

'7년 숙원' 관악문화플라자, 임만균 의장 '속도전' 주문
[사진=연합뉴스]

임 의장은 '오랫동안 기다린 주민들이 하루빨리 복합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속도를 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강력히 주문했다. 오랫동안 숙원사업으로 기다려온 주민들의 염원을 대변하며 사업 신속화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임만균 의장의 이번 강력한 주문은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 사업'의 향후 진행에 긍정적인 촉진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랫동안 복합문화시설을 기다려온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서울시와 SH가 의장의 주문에 어떻게 화답하며 사업에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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