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부산 지역 공공기관 취업 문이 13개 기관, 총 133명의 정규직 채용으로 활짝 열리며, 부산시는 7월 30일 사전 공고를 통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발표한 통합채용 계획에 따르면, 9월부터 시작되는 이번 채용은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총 13개 산하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직원 133명을 선발한다. 특히 전체 채용 인원의 절반에 가까운 61명을 채용하는 부산환경공단에 구직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세부 채용 기관 및 인원은 다음과 같다. 부산교통공사(11명), 부산도시공사(3명), 부산관광공사(3명), 부산시설공단(29명), 부산환경공단(61명), 부산연구원(1명), 부산경제진흥원(1명), 부산디자인진흥원(2명), 부산문화재단(4명), 영화의전당(6명),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5명), 부산문화회관(2명), 부산기술창업투자원(5명) 등 총 13곳이다.
채용 일정은 9월 시험공고 및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이후 10월 필기시험, 11월부터 12월까지 서류 및 면접 전형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약 4개월에 걸친 전형 과정을 거쳐 각 기관의 새 식구가 될 기회를 얻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