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캐나다 커피 체인 팀홀튼이 고카페인 커피 '레드아이'를 국내에 전격 출시했다. 이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국내 소비자들의 잠 못 드는 밤을 책임질 강력한 각성 음료로 등판한다.
'레드아이'는 팀홀튼의 대표 브루드(드립) 커피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형태다. 일반적인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고 풍미가 진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팀홀튼 측은 「대중적인 커피 메뉴인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고 풍미가 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하며 '레드아이'가 제공하는 압도적인 각성 효과를 부각했다.
특히, 이 음료의 이름인 '레드아이'는 북미 야간 장거리 비행을 일컫는 '레드아이 플라이트'에서 유래했다. 이는 밤샘 비행으로 눈이 빨갛게 충혈된 승객들이 피로를 쫓기 위해 즐겨 마시던 강력한 커피라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제품의 강력한 기능과 독특한 스토리를 동시에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레드아이'는 국내 출시 전인 2022년, 캐나다에서 기간 한정 판매를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이미 각광받은 바 있다. 이번 국내 출시는 그 강력한 효과와 풍미를 국내에서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