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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주 '한일 가요대회'… 왕복항공권 등 '통 큰 부상'

음악으로 국경을 허물고 상호 이해를 증진할 '한일 가요대회 in JEJU'가 오는 11월 7일 제주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한일 왕복항공권과 숙박권 등 파격적인 부상이 주어져 벌써부터 양국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가요대회는 제주콘텐츠진흥원 Be IN 공연장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대회의 핵심 목표는 음악을 통해 한일 양국 국민 간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증진하는 데 있다. 특히 한국인은 일본 노래를, 일본인은 한국 노래를 선곡하여 부르는 독특한 경연 방식으로 진행돼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및 일본 국적자라면 누구나 국적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0월 12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을 마쳐야 한다. 접수된 참가자들은 11월 6일과 7일 오전에 걸쳐 진행되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진출자를 가리게 된다. 이는 국경을 넘어 음악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별한 도전의 기회가 될 것이다.

대회 참여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역대급 규모의 부상이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한일 왕복항공권과 함께 소정의 상품권, 그리고 제주도 내 또는 일본 호텔 숙박권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는 단순한 포상을 넘어 실제적인 여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열정을 고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본선 당일에는 한일 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가수 아즈마 아키와 문효성의 특별 초청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대회의 전문성과 흥미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11월 제주 '한일 가요대회'… 왕복항공권 등 '통 큰 부상'
[사진=연합뉴스]

이번 '한일 가요대회 in JEJU'는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외에도 제주콘텐츠진흥원, 제주도한일친선협회,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 등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음악을 통한 민간 교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문화적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양국 관계의 미래를 위한 긍정적인 신호탄이 될 수 있다.

대회 참가 및 진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064-710-9257) 또는 이메일(information@cj.mofa.go.jp)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이번 가요대회가 한일 양국 국민 간의 음악적 교류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라는 아름다운 섬에서 음악의 힘으로 국경을 초월한 우정과 화합이 꽃피우고, 열정적인 참가자들의 무대가 양국 관계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불어넣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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