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지주가 4일 장중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며 현재 17,31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06% 오른 수치다. 금융주 전반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동반 순매수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모습이다.
iM금융지주(139130) 주가가 4일 오전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2%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금융 업종 내 투자심리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17,310원에 거래되는 iM금융지주는 전반적인 금융주 강세 흐름 속에서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특별한 공시나 뉴스 없이 진행되는 이날의 상승은 주로 수급과 업종 전반의 긍정적 분위기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기관 투자자들도 매수 우위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돼 주가 상승의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금융지주사들은 올 들어 꾸준히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며 투자 매력을 높여왔다. 특히 iM금융지주와 같은 지역 기반 금융그룹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고객 기반과 견고한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6년 들어서도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고, 기준금리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면서 순이자마진(NIM)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이다. 다만, 대형 시중은행 대비 유동성이 다소 낮다는 점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패턴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한다.
업종 내 포지션을 살펴보면, iM금융지주는 대구경북 지역 경제의 성장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특성을 지닌다. 최근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가 강화되고 지역 투자 유치가 활발해지면서, 지역 금융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투자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히 금리 환경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따른 대출 수요 증가와 건전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한 증권업계 관계자는 「iM금융지주는 지역 기반 금융사의 장점과 배당 매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재평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