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룸

n번방 재판 오덕식 판사 교체두고 해명나선 법원
n번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의 공범으로 '태평양 원정대'라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운영하면서 아동 성 착취물 등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16) 군의 1심 재판장이 교체된 것에 대해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가 입을 열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부장판사는 동료 판사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미성년자인 피고인에게 논란이 전가되는 것을 막으려 재판장이 요청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총선 앞두고 여야 가리지 않는 말실수...김대호, 이낙연 후보에 이어 이해찬 대표까지
4.15 국회의원 총선거를 9일 앞둔 6일 하루는 미래통합당 김대호 후보의 말실수에 이어서 종로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까지 말실수가 주목받은 하루였다.

줄어든 마스크 대기줄 등에 고공행진하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고공행진하는 모양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4월 첫째주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53.7%로 올해 들어서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43.2%를 기록했다. 주목할 것은 긍정평가와 부정 차이가 10.5%로 17개월 만에 두자리 수를 기록했다.

건보로 재산정 신청 쇄도...재난지원금에 전화민원 최다
정부가 건강보험료를 소득 하위 70%에 지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원기준으로 정하면서 건강보험공단 전화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공단 측은 지난 2006년 고객센터가 생긴 이래로 가장 많은 문의가 몰렸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72명 코로나 확진설...알고보니 해외 미군 검체 국내서 검사한 것
최근 국내 연구기관에서 미군 72명의 검체를 검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내린 것을 두고 주한미군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이를 두고 우리나라 방역당국은 해외 수탁 검사라고 하며 주한 미군이 아닌 다른 나라 미군의 검체이며 해외 수탁검사는 가능한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n번방 건드린 北...“통합당 집권시 n번방 또 발생”
북한의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6일 최근 한국사회를 뒤흔든 성착취 사건 n번방 사건을 언급하였다. 우리민족끼리는 황교단 미래통합당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n번방 사건 호기심으로 들어온 이들에 대한 개별적 판단을 요구한 것을 언급하며 "미래통합당이 권력을 얻으면 또 다른 n번방 사건이 벌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임죄 우려하나...신한·하나銀, 회신기한 재연장 요구에 장기화되는 키코(KIKO) 사태
외환파생상품 키코(KIKO) 사태가 은행들의 분쟁조정안 회신기간 재연장 요구가 재차 이루어지면서 사태 장기화가 우려되고 있다. 앞서 금감원 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2일 키코 상품을 판매한 은행 6곳의 불완전판매에 따른 배상책임이 인정된다며 기업 4곳에 손실액의 15∼41%를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기름값 오르나...“러시아-사우디 감산 합의 긍정적“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간의 원유 생산량 증가 형태로 나타난 ‘유가 전쟁’이 종식될 것인가를 두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CNBC는 당초 6일 열릴 예정이던 OPEC(석유수출국기구)과 비OPEC 주요 산유국들의 화상회의가 9일 개최될 가능성이 크다고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총선 앞두고 격해지는 재난지원금...민주 "4인가구 100만원" vs 통합 "1인 50만원“
4.15 국회의원 총선거를 9일 앞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여야 앞다퉈서 경쟁하듯이 재난지원금에 대한 규모를 늘리는 모양새다. 더불어민주당은 4인구가구 기준 100만원을 제시한 반면 미래통합당은 1인당 50만원 카드를 내놓았다.

단식 들어간 홍문종 “박근혜 석방 때까지 할 것”
친박신당 홍문종 대표는 6일 서울구치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 때까지 단식투쟁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구치소에는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되어있다.

해군기지 경계 실패 문책성 추측 속 국방부는 “교체 시기”
국방부는 6일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부석종(56·해사 40기·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중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창군 이래 제주도 출신 인사가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된 것은 처음이다.

긴급생계지원금 카드 꺼낸 허경영 “일시불로 1억씩 지급”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일시불로 1억원씩 지급카드를 꺼냈다. 허 대표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코로나19 대책에 대해 "외부활동 자제하고 학교도 휴교하고 집안에 있으라고 하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몽땅 망하는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완치 판정 후 증상 없는데도 다시 확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가 증상이 없는데도 다시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라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의 53세 남성은 지난달 7일 확진 판정을 받고 28일 완치됐으나 지난 4일과 5일 두차례 모두 양성이 나왔다. 완치 후 별다른 증상이 없었으나 근무처인 병원으로 복귀하기 위해 검사한 결과 다시 확진됐다.

李·黃 첫 TV토론……文정권 자화자찬vs정부 잘한 것 평가해야
4·15 총선의 '종로 빅매치'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6일 토론회에서 격돌했다.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후보인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티브로드방송 강서제작센터에서 종로구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했다.

“코로나19 폭발적 감염 한국서도 나타날 수 있어“
정부가 국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에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유럽이나 미국에서 보이는 폭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우리 사회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면서 "이 경우 의료체계의 붕괴, 사망률 급증으로 이어질 위험성이 남아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경제

정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전력·용수 공급망 구축 본격화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시설 구축을 내년 7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사업시행자 선정과 클러스터 지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전력망과 공업용수, 교통망 등 핵심 기반시설을 동시에 구축해 비수도권 반도체 산업 거점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동산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 신호탄…정부, 세제 이어 공급 확대 방안 마련
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