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뉴스룸

여야협의 패싱하고 재난지원금 기습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인한 극복차원에서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해 입을 열었다. 14일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해 "국회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심의해 통과시키는 것을 기다리지 말고, 지급 대상자들에게 미리 통보해 주고 신청을 받으라"고 지시했다.

절박한 항공산업 상황에 노조도 "정부 지원 요청"
국내 항공산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사실상 휴업상태에 들어가며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노동조합이 청와대 앞에서 정부의 항공산업에 대한 신속한 금융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대한민국 조종사 노동조합 연맹과 전국연합 노동조합연맹 소속 30여명은 14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책은행을 통한 금융지원, 시중은행에 대한 대출 보증, 세금 감면, 임금보조금 지급 등 현재 위기 상황에서 항공사들이 버텨낼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GM 노조, "기본급동결' 임금 잠정안 10개월만에 가결
한국GM 노조가 사측이 제시한 임금협상 잠정안을 10개월 만에 가결시켰다. 경영 정상화에 한발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금속노조 한국GM 지부는 이달 13∼14일 노사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53.4%인 3천860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14일 밝혔다.

북한 단거리 순항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14일 "북한이 오늘 아침 강원도 문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순항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합참은 북한이 서해 북·중 분계선일대서 영공방어 활동한 정황을 밝히며 "북한의 추가적인 군사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완성차 공장 멈추자 타이어 공장도 멈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 중단에 들어가자 국내 주요 타이어 생산 업체들이 가동중단에 들어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14∼16일 사흘간 대전공장과 금산공장 등 국내 전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의 '코로나' 흑인 차별에 아프리카 국가들 반발
중국주재 아프리카 외교관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흑인들에 대한 중국의 차별 행동에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이징 주재 아프리카 대사 그룹은 서한에서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벌어진 코로나19 역유입 방지 노력 속에서 일부 아프리카인이 집에서 쫓겨나는 등 차별받는 상황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했다.

"총선 코앞" 박빙지역 총력 나선 민주당, 개헌저지선 호소 나선 통합당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더불어민주당은 박빙지역이 있음을 강조하며 섣부른 승리 확신을 경계했고 미래통합당은 개헌저지선 확보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수도권 경합지 가운데 하나인 서울 용산에서 비례대표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합동 선대위를 열고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3분의 2 가까이가 경합지역이라면서 낙관론 경계령을 내렸다. 전날까지 원내 1당을 넘은 과반 의석을 목표로 제시하면서 대세론 메시지와는 다른 모습이다.

"백신은 공공재" 목소리 높이는 빌 게이츠
세계적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이자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두고 백신의 공공재 분류 목소리를 높였다. 공공재로 취급해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총선 사전투표율 26.69%, 역대최고치 두고 여야는 '동상이몽'
4.15 국회의원 총선거(21대 총선)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투표가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때 도입 이후 역대 최고 투표율로 기록되었다. 여야는 사상 최고의 사전투표일이 자신들에게 유리함을 피력하며 해석하는 분위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오전 6시에 시작해 11일 오후 6시에 마감된 사전투표에 총 4천399만4천247명의 선거인 중 1천174만2천677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투표율은 26.6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트럼프, 한미 방위비 13% 인상안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협정(SMA)과 관련, 한국 측이 전년 대비 최소 13%를 인상하겠다는 내용의 '최고 제시액'을 거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한국 측 제안 거부 결정은 지난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의 협의를 거쳐 이뤄진 것이라고 당국자들이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황교안-김종인 회동, 입조심 강조나선 통합당...총선 4일 앞두고 '막판 스퍼트'
4.15 총선을 4일 앞둔 11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입조심을 강조하고 나섰다. 관악갑 김대호 후보, 부천병 차명진 후보에 이어 이진복 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의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한 제보의 공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더욱 민감해진 모습이다.

자가격리 위반자, 본인 동의하에 안심밴드 채우고 무관용 적용한다.
정부는 1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자가격리에 있어 잇따른 무단이탈 사례 및 확산 사례가 발생하자 안심밴드(손목밴드) 착용, 자가격리 앱 개선등의 방안을 내놓았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자가격리 이탈자 관리 강화 방안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임정 기념식 참석 “독립운동 역사 계속 기릴 것”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광복이 우리의 힘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기념관에 영원히 새길 것"이라며 "친일이 아니라 독립운동이 우리 역사의 주류였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들, 코로나19 장기화를 현금확보로 대응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이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의 현금 확보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기업들이 자산 혹은 주식 지분을 처분이 늘고 있는 것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유형 자산 처분·양도 결정을 공시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는 총 33곳으로 처분·양도 금액은 1조7천39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15개 회사가 5천616억원어치 자산을 처분·양도했던 것과 비교해 3배나 늘어난 수준이다.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추세로 대박친 ‘리카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전세계적인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추세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의 몸값이 높아지면서 줌의 ㅊ초창기에 투자한 홍콩 재벌 리카싱(李嘉誠) 전 청쿵 허치슨 홀딩스(長江和記實業ㆍ91) 회장이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