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3일 오전 9시 양재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정대 부회장, 양승석 사장, 강호돈 부사장을 사내 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부회장과 양 사장은 작년에 현대모비스로 옮긴 김동진 부회장과 최재국 전 부회장 후임으로 사내이사를 맡아 임기가 2010년 3월까지다.
임기 만료된 윤여철 부회장 후임인 강 부사장은 2012년 3월까지 사내이사를 맡게 됐다.
이에 따라 현대차 사내이사진은 작년 주총에서 재선임된 정몽구 회장을 포함해 4인 체제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