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실종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실종 여성의 가족으로부터 "20일 새벽에 회사 동료와 술을 마시고 이후 귀가하지 않는 딸을 찾는다"고 신고접수가 돼, 형사팀과 기동대 등 500여 명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하지만 이틀 전 실종된 20대 여성은 전남 나주시 다도면 나주호 인근 도로변에서 목이 졸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납치된 뒤 목이 졸려 숨졌고 이어 발견 지점에 버려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