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계열사들이 처음으로 한 사옥에 모였다.

현대그룹은 금융 계열사인 증권, 자산운용을 제외한 전 계열사가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신사옥 '현대그룹 빌딩'에 입주해 2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계열사 중 1차로 현대상선, 현대택배, 현대유엔아이, 현대투자네트워크 등 4개사가 지난 1일 입주를 마쳤으며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아산, 현대경제연구원 등 3개사도 7일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현대그룹 계열사들이 처음으로 한 사옥에 모였다.

현대그룹은 금융 계열사인 증권, 자산운용을 제외한 전 계열사가 서울 종로구 연지동의 신사옥 '현대그룹 빌딩'에 입주해 2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계열사 중 1차로 현대상선, 현대택배, 현대유엔아이, 현대투자네트워크 등 4개사가 지난 1일 입주를 마쳤으며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아산, 현대경제연구원 등 3개사도 7일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써 여의도에 별도 사옥이 있는 현대증권, 현대자산운용 등 금융계열사를 제외한 전 계열사 사무직 직원중 서울 근무인원 1600여명이 신사옥에서 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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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부동산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건설업계와 부동산 개발업계 의견을 다시 청취하며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했다. 업계는 PF 금융 경색과 대출 규제 완화,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공공택지와 국유지, 군부지 활용 등을 포함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