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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남성그룹 2AM이 '죽어도 못보내' 활동을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AM은 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 2월에 이어 4주만에 두 번째로 1위 격인 뮤티즌송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AM의 리더 조권은 "부모님과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 '오늘 죽어도 못 보내' 마지막 방송인데 소중한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허리 숙여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전체 음악 사이트 '올킬진입'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2AM은 마지막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해 명실공히 가요계 대세임을 입증했다. 특히 소녀시대, 2NE1(투애니원), 티아라, 카라 등 인기 걸그룹들이 대거 컴백한 와중에 2AM이 발라드 곡으로 이뤄낸 성공이어서 더욱 뜻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