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IT, 음악, 의류, 자동차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지재권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난달 위조상표상품을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을 펼쳤다.
서울시가 지난 3월 자치구, 특허청, 소비자단체 등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도심상권 중심으로 단속을 펼친 결과 92개 점포에서 위조상품 212점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단속에 적발된 위조상품은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이며 이중 의류가 40.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로 잡화류, 가방, 모자 순으로 나타났다.
단속된 상품을 살펴보면,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는데, 동대문 일대는 의류를 포함한 전 품목이 신촌·이대역 주변은 의류와 가방, 강남고속터미널 상가는 골프웨어브랜드가 주를 이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