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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롭게 시작한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노지설 극본/박형기 연출/에이스토리 제작)에서 김하늘(로티플스카이)이 부른 엔딩 타이틀곡 ‘Bluebird’(죄철호, 서현일 작곡/서현일, 김나율 작사)는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곡의 도입부에서 상큼발랄한 후렴구로의 전환이 감미로운 김하늘의 보이스를 만나 하모니를 이루며 자신의 첫사랑처럼 설레이는 곡이다. 앞으로 김선아의 행복한 순간들을 떠올리는 부분과 매 회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늘의 이번 ‘여인의 향기’ OST 참여는 최근 ‘메리는 외박중’, ‘마이더스’, ‘무사 백동수’ 등 명품 OST와 최근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장근석 ‘Let Me Cry’ 앨범의 프로듀서 최철호 음악감독의 추천이 계기가 되었다. 2009년 ‘스타일’ OST 의 ‘어쩌다 너를’과 2011년 ‘마이더스’ OST 에서 ‘거짓말이죠’라는 곡으로 함께했던 김하늘을 엔딩 타이틀곡 ‘Bluebird’ 에 꼭 어울리는 목소리로 생각하여 강력 추천하였다. 특히 “허스키한 보이스가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음정이 정확하여 이번 곡을 누구보다 잘 소화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하늘은 “OST 참여는 앨범을 작업하는 것과는 또 다른 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매력이 있다. 이번 ‘여인의 향기’ OST에 엔딩 타이틀 곡을 부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최철호 음악감독님께 감사 드린다.”며 이번 OST 참여의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