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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마마’에는 수많은 위기 속에도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질투를 한껏 유발하는 무적의 닭살커플 정겨운(장훈남 역)-정유미(고영채 역)가 보는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지만 박보검(고영준 역)-유영(장고은 역) 두 사람의 티격태격 로맨스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다.
극 중 박보검은 백종옥(윤복희 역)의 등골을 빼먹는 일등공신으로 사사건건 사고를 불러일으키는 철부지 중의 철부지. 반면, 유영은 부모님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아르바이트에 매진하며 살아가는 효심 깊은 외동딸로 상극인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엮이며 심상치 않은 인연을 예고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카페에서 함께 알바를 하게 되며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었다. 허나 미운정이 맛 들면 더 무서운 법, 두 사람은 20대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대로 엿보게 하며 극의 비타민을 자처, 최강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