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평균 이용자 195명...1년 반 사이 7.8배로 증가
인천시는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는 '카셰어링' 이용자가 늘어나 연말까지 차량 40대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현재 인천지역 대여 거점 94곳에서 카셰어링 차량 161대가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연내 200대 이상의 카셰어링 차량이 운영될 전망이다.
인천 카셰어링은 에너지 절약,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13년 11월 도입됐다.
하루 평균 이용자 195명...1년 반 사이 7.8배로 증가
인천시는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는 '카셰어링' 이용자가 늘어나 연말까지 차량 40대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현재 인천지역 대여 거점 94곳에서 카셰어링 차량 161대가 운영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연내 200대 이상의 카셰어링 차량이 운영될 전망이다.
인천 카셰어링은 에너지 절약,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2013년 11월 도입됐다.
일 평균 이용자 수는 운영 초기 25명에서 최근 195명으로 7.8배 수준으로 매우 늘었다. 카셰어링 차량도 1년 6개월 사이에 49대에서 161대로 늘었다.
시는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고 쇼핑·데이트·외근 등 차가 필요할 때 저렴한 가격에 30분 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는 편리함 덕분에 카셰어링 이용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의 카셰어링 이용 현황 조사에 따르면 카셰어링 이용자는 20대(64%), 30대(23%), 40대(11%), 50대(3%) 순으로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일별로는 토요일(16%)과 일요일(18%) 등 주말 이용자가 평일(13.1∼13.8%) 이용자보다 많았다. 이용시간대는 12∼18시(34%), 18∼24시(33%), 06∼12시(23%) 순으로 조사됐다.
인천 카셰어링은 시와 협약을 맺은 민간사업자 '그린카(www.greencar.co.kr)'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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