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는 곽중철 통번역대학원 교수가 세계번역가연맹(FIT) 이사로 선임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세계번역가연맹은 지난 1-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제21차 총회를 열고 이사에 곽 교수를 선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1953년 유럽에서 창설된 세계번역가연맹에서 한국인이 이사로 선임된 것은 처음있는 일이다.
이번 선임으로 2019년 7월 5-7일 한국외대와 협회 정회원 단체인 한국통번역사협회(KATI)가 공동주최하는 제9차 아시아태평양통번역가포럼(APTIF9)에 대한 세계연맹의 전폭적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