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도 한국 중소기업 90%가 기업 활동을 지속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 중소기업의 약 60%는 '올해 매출이 작년보다 낮다', '현재 사업 운영 비용을 감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약 31%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인 수를 줄였다', '향후 몇 개월 동안 현금 흐름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전 세계 50여개국 3만여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퓨처 오브 비즈니스'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설문 결과 한국 중소기업은 코로나19 여파에도 운영을 지속한 비율이 90%에 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홍콩(90%)·일본(88.5%)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호주(75%)·인도(53%) 등보다는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