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효성첨단소재는 세계 탄소섬유 시장에서 일본을 넘어서야 하는 목표를 안고 있다.
일본 업체가 세계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도레이, 미쓰비시케미칼, 데이진가 각각 40·11·10을 점유하고 있다. 독일 SGL이 10%이다. 효성첨단소재는 2%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세계 탄소섬유 시장은 오는 2030년, 12조(100억달러)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측되고 있다. 효성은 국내 업체 중에서는 선두에 자리하고 있다.
효성의 사업 성장 방향성은 현대자동차에 대한 납품을 시작으로 세계 업체와의 경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효성첨단소재는 현대차의 수소차 '넥쏘'와 관련, 수소 연료탱크용 탄소섬유 납품을 위해 막바지 인증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이르면 올 해 말 실차 테스트를 마칠 예정이며 현대차와의 본계약을 맺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