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5일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1시 2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에서 5.9원 내린 달러당 1,163.6원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3.0원 내린 1,166.5원에 출발했다. 이후 장 초반 1,160원대 중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간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종가를 반영해 하락 출발한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이슈들을 소화하며 하락 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기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미 대선 등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졌다. 이로 인해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화돼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