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에테 제네랄(SocGen)는 삼성전자 같은 회사들이 반도체 다운사이클 종료 시 이익을 얻는 데 더 적합하다고 말하면서 아시아 칩 주식 우선순위를 대만보다 한국으로 바꿨다.
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메모리 칩 가격은 18개월간의 하락세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프랭크 벤짐라를 비롯한 SocGen 전략가들은 메모에서 "한국의 대만 기술과의 수익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라며 "이는 대만 기술 밸류에이션의 절반 이하로 거래되고 있는 한국 기술에 대한 상대적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SocGen의 움직임은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들이 한국의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이 AI 가속기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인 HBM3를 인공지능 선도 기업인 엔비디아에 4분기부터 공급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나온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