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이 또 우승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상혁(28·용인시청)은 슬로바키아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실버 반스카비스트리차 실내높이뛰기 대회에서 2m28을 넘어 정상에 올랐다.

▲ 우상혁 우승 [연합뉴스 제공]
앞서 지난 9일 우상혁은 체코 후스토페체 실내대회에서 시즌 첫 점프를 해 2m31로 우승했다. 2m31은 2025년 남자높이뛰기 세계 공동 1위 기록이다.
우상혁은 반스카비스트리차에서 월드 리드(시즌 세계 1위 기록)를 노렸지만, 2m32는 넘지 못했다. 1차 시기에서 엉덩이에 바가 살짝 걸린 장면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