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이 9살 연상인 개그우먼 김숙에게 약 10년간 한결같은 마음을 품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18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종훈은 지난 15일 '비보티비'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김숙과의 직통 전화를 통해 10년간의 애정공세를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윤종훈이 김숙에게 집착해서 힘들어한다"며 폭로했고, 이에 김숙과 윤종훈이 현장에서 직접 통화하는 상황이 연출됐다.
통화에서 윤종훈은 애교 가득한 목소리로 김숙을 '누나'라고 부르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숙의 목소리가 쉰 것까지 세심하게 캐치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윤종훈의 김숙 사랑은 이미 과거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당시부터 공개적으로 알려져 있었다. 당시 그는 김숙을 이상형으로 언급했으며, 최근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도 "여전히 이상형"이라고 재확인한 바 있다.
윤종훈은 이날 통화에서 "이 정도면 진짜 결혼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해 결혼 의사까지 내비쳤다. 또한 자신의 캠핑 채널에 김숙이 출연해 1박을 함께하자고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대해 김숙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반응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넘겼으나, 윤종훈의 진심 어린 마음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1975년생 김숙과 윤종훈의 9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는 이 같은 인연은 연예계 '찐친 케미'를 넘어선 특별한 관계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