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 뮤직플랫폼 멜론이 NCT WISH 컴백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대규모 팬 행사' 카드를 꺼내들었다.
멜론은 20일 K팝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 컴백 기념 온오프라인 통합 팬 행사를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이 단순 음원 서비스를 넘어 종합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파격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아우르는 통합 전략이다. 온라인에서는 '멜론 스포트라이트' 독점 콘텐츠를 통해 NCT WISH의 특별한 모습을 공개하고, 오프라인에서는 팬들과 직접 만나는 팬밋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멜론 스포트라이트'는 기존 음악 플랫폼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독점 콘텐츠로, 아티스트의 컴백 스토리부터 비하인드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팬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을, 플랫폼에게는 독점성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오프라인 팬밋업 역시 단순한 만남을 넘어선다. 멜론 플랫폼과 연동된 특별 이벤트와 굿즈 제공 등 온라인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업계는 이번 멜론의 행보를 음악 플랫폼 경쟁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음원 스트리밍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진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한 음악업계 관계자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플랫폼에서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서비스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멜론의 이번 시도가 업계 새로운 표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음악 플랫폼들의 아티스트 마케팅 경쟁이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번 멜론의 행보가 업계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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