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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왕기 평창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500명 운집 속 '원팀' 결의로 본선 출정

김영 기자
한왕기 평창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500명 운집 속 '원팀' 결의로 본선 출정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평창군수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세 과시에 돌입하였다. 이날 평창읍에 마련된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군민 약 500명이 운집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 등 주요 당직자들은 한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결의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왕기 평창군수 예비후보가 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평창읍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는 약 500명의 지지자와 군민이 운집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개소식은 한왕기 평창군수 예비후보의 선거 전략을 공식화하는 첫 대규모 행사로 평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우상호 강원 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와 백승아 국회의원(우상호 캠프 수석대변인)이 참석하여 한 후보에 대한 당 차원의 지지를 표명하였다. 이들과 함께 당내 경선 참가자 일동 또한 자리를 지키며 '원팀' 결의를 강조하였다. 지역 내 광역·기초의원 예비후보들도 함께 참석하여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의 압승을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상호 강원지사 예비후보는 축사를 통해 평창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그는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치러낸 평창은 도내에서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한왕기 예비후보와 자신이 동반 당선될 경우 평창의 눈부신 발전을 반드시 함께 이뤄내겠다고 강조하였다. 이는 한왕기 후보의 당선이 평창 지역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점을 부각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주요 인사들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허영 국회의원과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역임한 맹성규 국회의원 등이 영상으로 한왕기 평창군수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하였다. 이들의 지지 메시지는 한 후보의 정치적 유대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한왕기 예비후보는 치열했던 경선 과정을 거치며 군민들의 열망을 깊이 느꼈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제가 지면 평창의 미래가 지고 우리가 모두 진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말하며, 본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는 유권자들에게 자신의 승리가 곧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점을 설득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한 후보는 거창한 공약보다는 군민의 삶을 바꾸는 진심 어린 실천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는 "34년 공직과 민선 7기 군수 경험을 토대로 화려한 정책보다 군민의 삶을 바꾸는 진심 어린 실천을 보여드리겠다"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이러한 발언은 그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실용주의적 접근을 강조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개소식의 대규모 인원 운집과 '원팀' 결의에도 불구하고, 평창 지역의 복잡한 민심이 단순한 당내 통합만으로 결집될지는 미지수라는 분석도 제기된다. 지방선거는 중앙 정치와는 다른 지역 특유의 변수가 작용하며, 유권자들은 후보 개인의 역량과 지역 공약에 더 큰 무게를 두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한왕기 후보가 내세운 평창군수 예비후보 선거 전략이 얼마나 실질적인 지지로 이어질지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향후 선거전은 한왕기 후보의 34년 공직 경험과 민선 7기 군수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 경쟁이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경쟁 후보들과의 차별화된 비전 제시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주민 복리 증진 등의 구체적인 공약이 유권자의 선택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평창 지역 발전을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 제시가 본선 승리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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