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이달 말 개원하는 후반기 국회에 대비하여 자당 몫 국회 부의장 후보를 오는 13일 선출한다. 당 최고위원회는 7일 이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며 원내 지도부 인선 작업에 착수하였다. 이는 제2당으로서 국회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할 인물 확정에 속도를 내는 행보이다.
국민의힘은 이달 말 시작되는 후반기 국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자당 몫의 국회 부의장 후보를 13일 선출한다. 국민의힘 최고위는 7일 이 절차를 관리할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를 구성하였으며, 이는 당내 주요 인선 작업의 시작을 알리는 조치이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당 대표가 국회부의장 후보자 및 향후 원내대표 선출 업무 전반의 관리를 위해 선관위를 구성했다고 설명하였다.
선관위원장은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맡고, 원내부대표인 최수진, 곽규택, 최은석, 박수민 의원이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이들은 당내 합리적인 절차를 통해 후보를 선정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국회의장단은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으로 구성되며, 관례에 따라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부의장 1명을, 제2당인 국민의힘이 부의장 1명을 맡는 구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