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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묵묵히 걸어온 길”… 황신혜, 동생 황정언 작가 개인전 응원과 감사 전해

배우 황신혜가 동생의 특별한 개인전 소식을 전하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황신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생의 구족화 전시 어제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황신혜의 동생인 황정언 작가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개인전 현장이 담겼다.

[황정언 작가 전시 포스터 사진=배우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정언 작가 전시 포스터 사진=배우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정언 작가는 손이 아닌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플라워 아트를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섬세한 색감과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은 오랜 시간 쌓아온 작가의 노력과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배우 황신혜가 동생 황정언 작가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그의 오랜 열정과 끈기에 깊은 애정을 전하고 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동생 황정언 작가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그의 오랜 열정과 끈기에 깊은 애정을 전하고 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는 동생의 작품에 대해 “동생이 입으로 그려 낸 작품”이라며 “하나하나에 담긴 노력과 감정이 정말 깊었다. 동생의 끈기와 열정을 진심으로 존경한다”고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또 전시가 끝난 뒤 황신혜는 “일주일간 동생 전시에 마음 나눠주시고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30년 넘게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동생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사랑 보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라는 글을 남기며 관람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시장을 찾아 축하를 전하는 가수 김완선, 배우 최명길과 황정언 작가 가족들]
[전시장을 찾아 축하를 전하는 가수 김완선, 배우 최명길과 황정언 작가 가족들]

앞서 황신혜는 지난 14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동생의 개인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내동생.. 벌써 30년이란 시간 동안 그림을 그려온 내동생의 개인전 소식을 알려요”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전시장소를 다녀왔는데요 아이들 데리구 나들이 오셔도 될 듯해요”라고 덧붙이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추천했다.

[배우 황신혜가 전시가 열린 용인 윤캔버스갤러리 건물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배우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전시가 열린 용인 윤캔버스갤러리 건물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배우 황신혜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야외 공간과 어우러진 전시장 건물 앞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창 너머로 비치는 나무 풍경과 감각적인 건물 외관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황정언 작가 작품]
[황정언 작가 작품]
[황정언 작가 작품]
[황정언 작가 작품]
[황정언 작가 작품]
[황정언 작가 작품]

한편 황정언 작가의 개인전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윤캔버스갤러리에서 열렸으며,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장애를 넘어선 예술혼과 깊은 감동을 경험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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