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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잔데를링 '집처럼 편안'…한국 향한 극진한 애정

세계적인 거장 미하엘 잔데를링 루체른 심포니 지휘자가 한국에 대해 '집처럼 편안하다'는 이례적인 애정을 드러내며 한국 문화예술계에 극찬을 쏟아냈다.

잔데를링 지휘자는 2026년 06월 10일 현재, 한국이 자신과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매우 특별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가 한국을 특별하게 여기는 이유로는 '훌륭한 공연장'과 '열정적인 관객들'을 직접 언급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은 저와 오케스트라에 매우 특별한 곳입니다. 훌륭한 공연장과 열정적인 관객들이 있기 때문이죠.”라며 한국에 대한 변치 않는 애정을 표명했다.

루체른 잔데를링 '집처럼 편안'…한국 향한 극진한 애정
[사진=연합뉴스]

‘집처럼 편안하다’는 그의 발언은 단순한 찬사를 넘어, 지휘자와 오케스트라가 한국과 형성한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상징한다. 이는 한국이 해외 유명 예술가들에게 단순한 공연 장소를 넘어 재방문하고 싶은 매력적인 목적지가 되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한국이 자랑하는 뛰어난 공연 인프라와 뜨거운 호응을 보내는 관객 문화가 세계적 예술가의 마음을 사로잡은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미하엘 잔데를링과 루체른 심포니의 이러한 한국 사랑은 2026년 현재, 한국 클래식 공연 시장이 세계 무대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명확히 보여준다. 앞으로도 루체른 심포니와 지휘자 잔데를링의 지속적인 한국 방문 및 교류를 통해 더욱 풍성한 클래식 경험을 기대하게 만들며, 한국의 문화적 저력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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