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밤 8시 47분, 전북 군산 어청도 남남서쪽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기상청은 즉각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후 8시 47분 58초, 전북 군산시 어청도 남남서쪽 19km 해역(진앙 북위 35.97도, 동경 125.88도)에서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13km로 파악됐으며, 규모 2.2의 약한 지진으로 분류된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약 4분 뒤인 오후 8시 52분 11초에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규모가 작아 직접적인 흔들림을 느끼는 시민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육지와 다소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고 규모도 작아 별다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동요 자제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