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내일(17일), 사람과 동물의 따뜻한 교감을 담아 19년째 이어지는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개최를 공식 발표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시선을 기다린다.
오는 2026년 6월 22일부터 본격적인 작품 접수에 돌입하는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과 따뜻한 교감'을 핵심 주제로 삼는다. 농식품부는 반려견, 반려묘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들과의 행복한 동행 속에서 포착된 감동적인 순간들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모집하여, 동물 보호 및 복지 증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한층 높이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제19회'라는 타이틀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9년간 일관되게 동물 복지에 대한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국민들 또한 꾸준히 참여해 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는 공모전의 신뢰감과 깊이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작품 접수는 2026년 6월 22일부터 다음 달인 7월 31일까지 약 40여 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손쉽게 사진과 영상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일인 7월 31일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창의적인 작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일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사회에 스며든 다양한 형태의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포착하고, 이를 통해 모든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 및 유의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이자 주목할 만한 점은 선정된 수상작들이 단순한 상찬에 그치지 않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대국민 동물보호·복지 정책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라는 사실이다. 국민의 직접적인 참여로 선별된 작품들이 정부의 공식 정책 홍보에 사용됨으로써, 참여자들은 자신의 창의적인 작품이 실제 사회적 변화에 기여한다는 높은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공모전의 공익적 가치를 한층 더 높이며, 독자들에게도 공모전이 지닌 실질적인 영향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농식품부는 국민들의 따뜻한 시선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동물 보호 정책의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