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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太 정복 K-의료…서울아산 5·삼성 3개 분야 1위

오늘(18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병원 평가에서 서울아산병원이 5개, 삼성서울병원이 3개 분야에서 각각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하며 한국 의료의 국제적 위상을 확고히 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주관한 이번 아시아·태평양지역 병원 평가는 해당 지역 의료기관의 역량과 환자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조사로 알려져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무려 5개 분야에서, 삼성서울병원은 3개 분야에서 각각 아태지역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의료의 국제적 위상과 탁월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한 서울대병원 역시 다수의 분야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 최상위 병원들이 고루 뛰어난 성과를 보여, 한국 의료계 전반의 높은 수준을 과시했다. 이들 선두 병원들의 활약은 한국 의료 기술과 서비스의 세계적 우수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亞太 정복 K-의료…서울아산 5·삼성 3개 분야 1위
[사진=AI 생성]

이번 평가는 한국 의료가 단순한 치료를 넘어 고난도 수술과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 등 다방면에서 글로벌 기준을 선도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K-의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의료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한국 의료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한국 병원들이 글로벌 의료 시장을 선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의료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혁신적인 연구와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세계 의료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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