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첫째 주, 전국 분양 시장이 8천 가구가 넘는 대규모 공급으로 뜨겁게 달아오르며, 특히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서는 1,931가구에 달하는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이 베일을 벗으며 수도권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음 주 전국 14개 단지에서 총 8,167가구(일반분양 6,541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그중에서도 서울 핵심 지역의 대단지가 시장의 활력을 이끌 전망이다.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은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1,931가구 중 전용면적 39㎡~114㎡가 일반에 분양된다. 교통 편의성도 우수하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1호선·경춘선 광운대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C 노선 개통 시 강남 접근성 개선이 크게 기대된다. 단지 앞에 서울장위초등학교가 위치하며 이마트,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은 6월 30일(화)에 진행된다.
지방 주요 거점에서도 대규모 공급이 이어진다.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서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장유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김해신문센트럴아이파크' 총 1,379가구를 선보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128㎡로 구성된다. 남해제2·3고속도로지선 이용이 용이해 부산, 창원 등 인근 도시 이동이 쉽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이 단지 역시 6월 30일(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같은 날 경북 경산시 중산동의 '펜타힐즈더블유1단지'도 1순위 청약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