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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첫날' 한성숙 총리 비상! '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지시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장마가 전국으로 확대될 조짐을 보이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지하차도, 산사태 취약 지역 등 장마에 취약한 시설과 지역에 대한 긴급 집중 관리를 지시하며 여름철 재해 예방에 총력전을 선포했다.

한 총리는 장마 시작일인 오늘,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지방정부에 대해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하고 응급 복구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지하차도, 빗물받이, 산사태 취약 지역, 상습 침수 지역 등 과거 피해가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큰 취약 시설 및 지역에 대한 선제적 관리를 강조했다.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피체계 점검도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유사시 즉각적인 국민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철저히 확인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장마 첫날' 한성숙 총리 비상! '인명피해 최소화' 총력 지시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에는 장마와 관련된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려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한 총리는 「작은 위험이라도 감지될 경우 신속하게 알려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정부의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번 한성숙 총리의 긴급 지시는 2026년 여름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의 철저한 이행이 올 여름 재해 예방의 관건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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