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동민이 대표를 맡은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하늘'이 2026년 7월 2일 대기업 동원F&B와 손잡고 페트병 1.5g 절감 혁신 기술 '에코링'을 실용화하며 환경 보호와 경제적 이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지니어스' 행보로 친환경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지니어스’라는 별명에 걸맞게 친환경 기술 사업가로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장동민의 '푸른하늘'과 '남양매직'은 최근 ‘페트병 스크류 주입구 경량화 기술’, 일명 ‘에코링’ 특허를 공동 취득하며 주목받고 있다.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이 기술은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기여할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된다.
‘에코링’ 기술은 페트병 개당 플라스틱 1.5g을 절감하는 것을 넘어, 생산 원가 절감 효과까지 제공한다. 국제 표준규격인 PCO 1810과 동일해 기존 생산설비를 변경할 필요가 없으며, 용기 강도 및 밀봉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동일 원료로 약 10%의 생산 효율 개선을 달성한다. 이는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경이로운 강점으로 꼽힌다.
이러한 ‘에코링’ 기술의 실용화는 지난 2026년 7월 2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본격화됐다. 장동민의 ‘푸른하늘’과 ‘남양매직’은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와 친환경 용기 도입 확산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2026년 7월 14일 현재, ‘에코링’ 기술은 동원참치액과 카놀라유 등의 용기에 이미 적용되어 시판 중이며, 동원F&B는 액상 제품을 비롯해 양반김, 선물세트 등 다양한 제품에 친환경 포장재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