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탈출! 평균 해발 700m 고원 도시 평창이 이번 주부터 펼쳐질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를 시작으로 여름 문화예술 축제와 짜릿한 물놀이 행사로 피서객 유혹에 나선다.
2026년 07월 20일 현재, 평창군은 시원한 고원 기후를 앞세워 피서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오는 23일부터는 고품격 문화예술 축제가 포문을 연다.
올해로 제23회를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알펜시아 콘서트홀과 대관령 야외공연장에서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19차례 공연을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김대진, 선우예권, 샤를 리샤르-아믈랭, 지휘자 한스 그라프 등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8월 12일부터 15일까지는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제1회 평창공연예술축제가 열린다. 현대무용, 발레, 한국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전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9월 27일까지 특별전 '1466, 강원도로 떠난 왕의 순행'을 이어가며, 평창문화예술회관은 '한전 희망사랑 나눔콘서트' 등 공연과 연말까지 'SAC on Screen, 평창' 영상 상영으로 문화적 깊이를 더한다.
짜릿한 여름 축제들도 피서객들을 기다린다. 대화면 땀띠공원에서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평창더위사냥축제가 열려 이름 그대로 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7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는 평창읍 노람뜰에서 반짝 물놀이가 진행돼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