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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청주공항과 '맞손'…관광객 유치 '대박' 승부수 던졌다

오늘(2026년 7월 21일) 충북 증평군이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과 '증평투어패스-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청주공항의 인프라와 증평의 핵심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를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상생 관광마케팅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도이다.

이번 협약은 증평의 관광 매력을 청주공항이라는 관문을 통해 널리 알리고,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양측은 증평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청주공항의 항공 네트워크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군은 다음 달 2일(8월 2일)까지 청주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증평투어패스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홍보관에서는 증평투어패스 이용 방법과 추천 여행코스를 상세히 안내하고, 방문객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증평, 청주공항과 '맞손'…관광객 유치 '대박' 승부수 던졌다
[사진=연합뉴스]

특히, 홍보관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유튜브 채널 구독 및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행운의 주사위 게임' 등을 통해 즐거움을 더하며 증평 관광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에 대해 「에듀팜특구관광단지, 좌구산휴양랜드 등 증평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청주공항의 접근성을 결합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지역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강력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증평군과 청주공항의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성장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공항을 통해 증평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면서, 지역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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