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오늘(21일)부터 친환경차 구매를 계획하는 구민과 사업자들을 위해 최대 50만원의 파격적인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과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동시에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 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구의 적극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승합차(중형), 수소전기승용차 등 총 64대를 대상으로 1대당 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전기이륜차 보조금'은 경형, 소형, 기타형 전기이륜차 중 배달용 20대와 일반용 20대, 총 40대를 지원한다. 배달용은 30만원, 일반용은 20만원으로 용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차량 등록일 90일 전부터 신청일까지 동작구에 주소를 둔 주민, 사업자, 법인, 외국인이다. 1인 1대에 한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차량 구매 후 동작구청 누리집 '알려드립니다' 메뉴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환경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